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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정보!!

술은 정말 칼로리가 없을까??!! 술에 대한 오해와 진실!!

by 하얀두부 2023.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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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강 챙겨 돈 벌 수 있는 정보를 드리는 대학원생 하얀두부 입니다.

 

9월은 추석이 있는 우리나라에서 중요한 달입니다.

이러한 달에 빠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회식!!

 

우리나라는 유독 회식 문화와 함께 음주 문화가 특징입니다.

하지만 여러분 음주가 몸에 안 좋은 것은 알지만,

왜?? 안 좋은지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음주 후 우리 몸에서 어떠한 소화 과정을 거치는지

생각해 보신 적 있나요??

 

많은 매체에서 알코올을 간에서 분해하며 독성 물질이 된다. 정도로

간단하게 말하지만, 여전히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습니다.

 

"알코올은 칼로리가 없다."

"안주가 살찌지 술은 살 안 찐다."

"술 마시면 근육 빠진다."

등등

 

생각보다 오해를 많이 하시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해가 많은 알코올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회식자리 빠질 수 없는 술에 대해서

"술(알코올)"은 칼로리가 없다??!!

우선 정답은 "술(알코올)"은 칼로리(kcal)가 있습니다.

 

"알코올 1g 당 약 7칼로리(kcal)"를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높지 않은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칼로리(kcal) 수준을 탄수화물, 단백질과 비교해 보면,

탄수화물과 단백질보다 "약 2배 정도 많은 열량"을 가진 것입니다.

 

추가로 맥주와 같은 곡주의 경우는 탄수화물 함유량도 높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칼로리는 더욱 증가할 수 있습니다.

 

"즉, 술(알코올) 자체가 칼로리(Kcal)가 높습니다."

"술(알코올)"만 마시면 살 안 찐다??

"정답은 아니다!!"

 

즉, 당연히 지방이 축적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을 설명하기 위해 소화과정부터 알아볼게요.

우리 몸은 "술" 즉, 알코올을 섭취하면 소화과정을 거친 후

"소장"에서 흡수가 됩니다.

 

이렇게 "소장"에서 흡수가 된 "알코올"을 에너지로 변환하기 위해

"간"에서 분해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알코올"은 "알코올 디하이드로제나아제(ADH)"라는 분해 효소에 의해

분해가 되면서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라는

강한 독성의 성분으로 변환됩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변환된 "아세트알데히드(Acetaldehyde)"는

"아세트알데히드 디하이드제나아제(ALDH)"라는 효소에 의해 최종 "아세틸-CoA"로 변환 후

단백질, 지방 대사를 중점으로 하는 "TCA 사이클"을 통해 에너지를 생성합니다.

술(알코올) 분해 시 생기는 성분

"쉽게, 우리가 음주를 한 후 우리 몸은 소화과정을 통해

알코올을 제일 먼저 에너지 원으로 지방처럼 인식하며

빠르게 에너지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말은 반대로 빠르게 에너지 소비가 어려운 경우 장기 주변으로

축적이 용이하다. 는 의미로 내장지방으로 축적되기 쉽습니다.

 

"결론은 술(알코올)은 칼로리(kcal)도 있고, 지방으로 축적도 가능하며

특히 간과 같은 내장에 축적이 쉽습니다."

잦은 술(알코올) 소비는 지방간 발생 가능성이 높다

"술(알코올)"이 근육 빠지게 한다??

"정답은 아니다!!"

 

"술(알코올)"이 직접적으로 근육을 분해하거나 손실을 주지는 않습니다.

 

그럼 "술(알코올)" 마시면 근육 빠진다. 는 말이 왜 있을까요??

 

1) 소화 기능 저하

 

"술(알코올)"을 마시면 신경 억제 역할을 하는 물질을 촉진시켜

중추신경을 억제하면서 뇌 기능을 둔화시킵니다.

 

이러한 상황은 우리 소화기능을 담당하는 장기 근육들에게도 영향을 주면서

영양분 소화 흡수를 방해하게 됩니다.

 

즉, 근육에 영양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여 근육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술(알코올) 섭취로 인한 소화 기능 저하

2) 이뇨 작용

 

"술(알코올)"을 마시면 신경 억제 역할을 하는 물질을 촉진시켜

중추신경이 억제되면서 우리 몸에 신장 기능 또한 억제됩니다.

 

기능이 떨어진 신장은 여과 속도와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서

더 많은 물이 소변으로 그냥 배출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근육이 수분을 잃으면서 손상될 수 있습니다.

술(알코올) 섭취로 인한 이뇨작용

3) 독성 부산물 누적

 

"술(알코올)"을 과하게 또는 자주 섭취하는 습관 등

과도한 섭취는 "술(알코올)"을 소화 흡수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부산물의 축적을 야기시킵니다.

이러한 경우 근육에 염증 반응에 따른 손상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술(알코올) 소화과정에서 생기는 독성 성분의 신체 축적

"술(알코올)"이란 음식은 우리의 생활에 있어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너무 과할 경우는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따라서 "술(알코올)" 소비가 자주 있으신 경우는 꾸준한 운동을 통해

대사를 안정시켜 줄 수 있도록 건강관리를 함께 해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정보도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모두 건강한 일상이 되시는 날까지 더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더 많은 내용이 궁금하시거나,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댓글 주세요!!

스포츠 의학을 공부하는 대학원생 하얀두부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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